위드블로그에서 아주 훈훈한 캠페인을 합니다. 이른바 '블.이.소'(내 블로그 이웃을 소개합니다) 캠페인이 바로 그것 입니다.
만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어요. 모두 찾아뵙고 댓글도 달고 해야하는데, 제가 요즘 먹고 살 방편을 만드려 여기 저기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댓글을 못달고 있습니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죄송스럽게도 글을 읽고 열심히 추천해드리는 것 뿐이네요.
이런 부족한 저 인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찾아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 이웃분들에게 정말 감사한다는 이야기 한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ㅡㅜ 이 자리를 들어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_(__)_
겸사 겸사해서 제가 블로고스피어에서 살아날 수 있게 힘을 주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정말 여러분이 있어서 어떻게 소개할까 걱정이 앞섭니다만 그래도 힘 닿는데 까지 열심히 해보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분들은 책 나눔을 통해 알게 된 분들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 발을 담그면서 어설프게 책을 리뷰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
1. '책과함께하는여행'의 Adios님(http://aiesecks.tistory.com/)
Adios님은 '책나눔'이란 것을 저에게 처음으로 가르쳐주신 분입니다. 제가 책 리뷰를 할때 책나눔을 소개해 주신 분이시죠. 꾸준히 독서를 하시며 독서하신 책을 꼭 리뷰를 하십니다. Adios님의 블로그엔 책에 관한 리뷰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책을 고르시기 전에 한번 찾아가보세요. ^^)
최근에는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른바 '사랑의 책나눔'(http://nanumbook.tistory.com/)이란 캠페인을 하고 계신데요, 블로거 분들의 책을 모아서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는 아주 유익한 캠페인 입니다.(모 잡지에도 개제되었어요~)
또한 부산에서 독서모임을 개최하셔서 함께 책 읽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시는, '책'에 관한 캠페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분이십니다. 책에 관해 관심이 많으 신분이나 혹은 책 나눔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Adios님의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그리고 혹시 '사랑의 책나눔'에 동참하실분들께선 위에 적은 주소로 들어가셔서 참여의사를 밝히시면 됩니다. (저도 곧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2. '초하뮤지엄넷'의 초하님(http://chohamuseum.net/)
초하님께선 처음으로 책나눔을 하고자했던 분들과 함께 '공동나눔'을 기획하고 시행에 옮기셨는데요, 벌써 네번째 공동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번 공동나눔은 Adios님의 사랑의 책나눔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죠)
초하님은 이미 유명하신 분이시라 많은 분들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Withblog에서 인터뷰를 하신 적이 있고요 예전에 책나눔이 뉴스에서 다뤄진 적이 있어서 '언론노출(?)'이 되신 유명한 분이십니다. (초하님 withblog 인터뷰 - http://withblog.net/blog/?p=1139)
초하님은 블로그에 글쓰기에 관한 포스팅, 그림에 대한 포스팅 또한 많이 하신답니다. 글 쓰기에 대한 이야기들,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초하님의 블로그에 놀러가보세요.
3. '異彩가꿈꾸는경험적세계의유토피아적가능성'의 이채님(http://ytzsche.tistory.com)
동시나눔이라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많은 분들의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갱신해야 하고 여러가지 할 일이 많습니다) 2차 동시나눔을 정말 잘 치러내셨어요. ^^
이채님 블로그에는 책에 관한 이야기 이외에도 시사적인 이야기와 여행이야기도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 다녀오신 앙코르와트 이야기와 사진은 개인적으로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캄보디아 포스팅 - http://ytzsche.tistory.com/category/[여행]%20짧고%20강렬한%20기억/캄보디아(2009)]
4. '굴러라띠보'의 띠보님(http://www.ddibo.com/)
한겨례출판에서 일하고 계시는 띠보님께선 예전에 마음은 언제나 네 편이야라는 아름다운 책을 나눔하신적이 있습니다. 제가 읽고 리뷰한 후에 조카에게 줬는데요, 아주 좋아했습니다. ^^
또한 얼마전에는 띠보님의 이벤트를 통해 매그넘 한정판 스트렙을 선물 받기도 했답니다. 로버트 카파의 빠돌이인 저로선 아주 큰 영광중에 영광이었죠. ^^
책을 통해 만난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블로깅을 통해 만난 분들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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