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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이웃을 소개하는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저번까진 넷에서 만난 인연을 말씀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인연은 오프라인 인연 입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넷에서도 왕래를 하는 그런 분들이죠. ^^


쮸띠님은 9호선 개통행사에서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오프라인 취재때 자주 만나게 된 분이죠. 

쮸띠님은 여행에 관한 글을 전문적으로 쓰고 계시고 포스팅도 그쪽 분야로 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사진 실력도 좋으시고 글도 매우 훌륭합니다. 조만간 파리 여행에 대한 책이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

요즘에는 여러가지 제품에 대한 리뷰도 자주 하십니다. 제품에 대한 사진도 이쁘게 찍으시고 사용기도 매우 훌륭하셔서 그런지 리뷰가 계속 이어지네요.(아마 제품에 대한 리뷰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

2. 야생청춘보호구역의 외눈박이님(http://blog.naver.com/lovecomback)

외눈박이님도 오프라인에서 처음뵈었습니다. 지난번 홍제천을 취재하러 갔을때 쮸띠님이 끌고 오신(?!) 분이시죠. ^^

외눈박이님도 여행에 대한 글을 많이 올리십니다. 또한 자취생 요리열전이라는 요리 포스팅을 올리시기도 하셨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사실 자취생이 그리 훌륭한 음식을 해먹기란, 그것도 남자라면 힘들죠....ㅠㅠ)

일전에 여행을 가셔서 셀비카(셀프 비디오 카메라)를 올리시기도 했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었고 현장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제 이웃에 대한 소개가 끝이 났네요. 2008년도 말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여서 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넷에서 혹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얼굴을 뵙고 친목을 쌓아간다는 생각은 정말 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블로그라는 것을 통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자라는 마지막 희망만 갖고 시작했었죠.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이웃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일 찾아가서 댓글도 못 남기고 추천만 겨우 해주는 바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바램으로 이렇게 4편의 포스팅을 했고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이웃분들의 행복과 안녕을 빕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




Posted by Adish Nin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