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요즘엔 긴 글보다 짧은 글로 소통하는 것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페이스북에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블로그로 소통하는 것은 어느정도 포기할까 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모두 읽고 소통하기엔 하루가 너무 빠듯합니다. 또한 일일이 찾아뵈면서 글을 남긴다고해도 진정성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낀 저로서는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소통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블로그는 제가 나름 수집한 정보나 이야기들 같은 것으로 꾸며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보가 좋다면 추천을 눌러주시고 짤막한 댓글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는 페이스북으로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주소는 아래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정보공개 때문에 페이스북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만큼 페이스북을 할때 신중해지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짤막 짤막하게 자주 소통했으면 합니다.
페이스북 주소 : http://www.facebook.com/adishninsol
(친구추가 하실때 아이디나 별명을 보내주세요. 저는 모르는 사람이면 친구신청을 정중히 거부합니다)
2. 블로그를 2개로 운영하게 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전반적인 문화, 사진, 그리고 제가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이고, Yes24 블로그는 책과 영화 리뷰를 할 것 같습니다. 나름 좋은 사진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기 저기서 사진도 많이 찍었더랍니다. 근데 요즘은 이래 저래 바쁜 핑계를 대면서 정말 오랫동안 사진기를 집에서 썩히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런 일은 없어야겠죠. 좋은 사진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Yes24 블로그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아직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데요, 기존에 올렸던 책 관련 이야기를 꾸준히 올린다면 나름 특화되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Yes24블로그도 많이 찾아와 주세요. ^^
Yes24블로그 : http://blog.yes24.com/adish
3. 마지막으로 언제나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래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을 자주 찾아뵙고 소통해야하는게 맞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요즘들어 하루가 이렇게 짧을수가 없습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보아도 쉽지 않네요. 이래 저래 몸까지 좋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선처를 부탁드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Adish Ninsol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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